월병일지-Lunarbottle Rebuilt ::

요새 뜸하죠

분류없음 | 2008/11/17 21:00 | ozz
포스팅이 요새 없지라.

맘이 좀 팍팍해서 그렇슴미다.

맘좀 녹으면 또 이래저래 올리겠지만 당분간은 글이 뜸할듯 싶큰영.

좋은글이나 읽읍시다.

보살계 십중계(菩薩戒 十重戒)

제 1계  죽이지 말고 방생하라

제 2계  훔치지 말고 보시하라.

제 3계  사음하지 말고 청정행을 지켜라.

제 4계  거짓을 말하지 말고 바른 말을 하라.

제 5계  술로써 허물 짓지 말고 늘 깨어 있으라.

제 6계  대중을 등지지 말고 화합하라.

제 7계  시기 질투하지 말고 남의 장점을 본받아라.

제 8계  너무 인색하지 말고 좋은 일에는 동참하라.

제 9게  성내지 말고 참회한즉 용서하라.

제 10계  삼보를 비방하지 말고 잘 외호하라.

새-법요집 (불자수행지침서) 中

글이 좋아서 가져온것뿐 난 불교도는 아닝미.
2008/11/17 21:00 2008/11/17 21:00

붐-디-아다

분류없음 | 2008/10/18 11:20 | ozz

I love the mountains
I love the clear blue sky
I love big bridges
I love when great whites fly
I love the whole world
and it's sights and sounds


boom de a da boom de a da boom de a da boom de a da


I love the ocean
I love real dirty things
I love to go fast
I love egyptian kings~!
I love the whole world
and it's all crazyness


boom de a da boom de a da boom de a da boom de a da


I love tonados
I love arachnids
I love hot magma
I love the giant squids
I love the whole world it's such a brilliant place

boom de a da boom de a da boom de a da boom de a da


---------------------------------------------------
동영상을 올린넘이 국내 케이블채널인 히스토리채널이라고 써놨는데
이건 디스커버리채널의 정규 커머셜 필름이다.

근래 가장 사랑하는 티비 커머셜.

Love Discovery

2008/10/18 11:20 2008/10/18 11:20

9월말. 변화의 시기.

분류없음 | 2008/09/26 12:33 | ozz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남과 부대낀다는건 살아가는 과정에서 필연적이라지만 온오프라인, 개인적 업무적을 넘나들며 벌어지는 불필요한 관계를 최대한 컷아웃해버림에도 수없이 많은 새로운 커넥션이 생기니 나이먹으면서 자연스러운 과정이든지 라이프패턴이 뭔가 잘못됐던지 둘중 하나일것이다. 워런 버핏이나 트럼프같은 인생은 바라지도 않거니와 과거에도 주절거렸다시피 유지보수가 적절히 되는 생활중에 좋아하는것에 매진할 수 있으면 나는 그걸로 족한 인간이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별거 아닌 생활소품이나 문구류를 뒤적이면서도 그저 아 이건 바르낙 삼형을 포스터라이즈했구나 라는식으로  아무도 감흥없어할 십덕스런 내용을 뇌까리며 즐거워한다거나 또한 나만큼이나 십오덕스런 어떤 인간이 만들어놨을 솜씨좋은 가죽 바느질땀 따위를 손가락으로 매만지면서 피식 웃는게 과연 내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이라면 즐거움이니 이놈의 머리통은 아무래도 생물보다는 생물의 흔적이 묻은 무생물에 반응하는 구조로 방향이 굳어버리는거같기도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수석에 앉은사람도 못느끼는 엔진오일 점도를 발끝으로 느껴가며 아 진작 바꿀걸 따위의 소리를 하고있는 인간이 바라는게 있다면 그런 다그치는 인생에 내 오감까지 무뎌져서 어느순간 그런 즐거움을 잊어버리지 않았으면 하는것이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언젠가는 이 노을 밑에 깔린 풍경을 나무, 숲, 호수, 바다로 바꾸고 거기서  또 낄낄대며 셔터를 누르고 만년필을 굴리고 붓질을 해대기위해 남들은 새끼키우고 안정을 찾는 이 시기에 다시 새 코너를 돌아나간다.
2008/09/26 12:33 2008/09/26 12:33

오바마 연설문중.

분류없음 | 2008/09/02 13:15 | ozz
사용자 삽입 이미지


You see, we Democrats have a very different measure of what constitutes progress in this country.

여러분 이거 압니까, 우리 민주당원들은 이 나라에서 발전 정도를 재는 아주 다른 측정 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We measure progress by how many people can find a job that pays the mortgage; whether you can put a little extra money away at the end of each month so you can someday watch your child receive her college diploma. We measure progress in the 23m new jobs that were created when Bill Clinton was president - when the average American family saw its income go up $7,500 instead of down $2,000 like it has under George Bush.

우리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모기지를 갚을 수 있게 일자리를 찾았는지, 나중에 자식이 대학 졸업장을 받는 것을 볼 수 있게끔 매달 말 약간의 여유돈이라도 저축할 수 있는지, 이런 것으로 발전 정도를 측정합니다. 우리는 평균 가계소득을 2,000달러 감소시킨 부시 대신 7,000달러를 증가시킨 클린턴 대통령 당시 만들어진 2,300만 개의 일자리에서 발전을 평가합니다.

We measure the strength of our economy not by the number of billionaires we have or the profits of the Fortune 500, but by whether someone with a good idea can take a risk and start a new business, or whether the waitress who lives on tips can take a day off to look after a sick kid without losing her job - an economy that honors the dignity of work.

우리는 억만장자의 숫자나 500대 기업의 이익을 가지고 경제의 강함을 측정하지 않고,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 위험부담을 지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지, 또는 팁으로 생활하는 식당 종업원이 일자리를 잃을 걱정 없이 하루 출근하지 않고 아픈 애를 돌볼 수 있는지 하는 것으로 경제를 측정합니다. 일하는 것의 존엄을 존중하는 경제를 말입니다.

The fundamentals we use to measure economic strength are whether we are living up to that fundamental promise that has made this country great - a promise that is the only reason I am standing here tonight.

우리가 경제적인 힘을 재는 근본적인 것들은 이 나라를 위대하게 만든 근본적인 약속을 지키며 살아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저로 하여금 오늘 밤 이 자리에 서게 한 유일한 이유인 그 약속 말입니다.

---------------------------------

2008/09/02 13:15 2008/09/02 13:15


호스팅 업체에 돈주고 도메인업체에 돈주고 월 사용료 꼬박꼬박 내면서 블로그 운영한다고 미쳤냐 공짜로 서비수하는데가 수십군데인데.. 라고  할 사람도 있겠지만

오늘 음란블로그라고 레진네 블로그 폭파되고 난리 부르스를 추고있는걸 보니 참 ...

너희 그럴줄 몰랐냐

걔들이 인터넷 문화발전과 대한민국 웹인프라 확충을 위해 블로거들을 끌여들여서 서비스를 하고있을거같냐... 강간범 인권 외에는 어떤놈의 권리도 관심없는 조선땅에서 웹은 안전할거라고 생각했다믄 정말 나이브하다 참말로.

아닌말로 쥐박이 십색기가 하루아침에 모든 미디어를 독점하는 사태가 생기기라도 하믄 그동안 블로그서비스에다가 실컷 욕한사람들 페이지는 하루아침에 다 블라인드여. 걔들이 뭐 공지라도 해줄것같남. 세상 너무 순수하게 생각하는사람들이 많은것같구만.

유료호스팅에 자기가 툴설치해서 쓰는사람들은 그게 음란물이건 궁댕이건 막히는순간에 재산권침해로 소송해버리면 고만이지만 당장 이글루스건 티스토리건 상태 메롱해서 몇시간 막혔다고 뭐 보상해주나?

티스토리 이번 삽질에는 어지간히 웃겼고 그렇다고 걔들이 잘했다는것도 아니지만 마치 무료 온라인게임에서 뭐 버그로 템 없어졌다고 팔딱팔딱 하는거같은 생각도 문득 든다고.

어쩌겠어. 공짠데. 공짜 무서운걸 알아야지.

2008/09/01 18:23 2008/09/01 18:23